강동구, 어린이 안전 지키는 교통안전사업 참여자 146명 안전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실습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육까지…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13 19:06:02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11일 강동어린이회관 3층 아이누리홀에서 어린이교통안전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교통안전사업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교육·실습에 이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등교 시간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녹색교통안전지킴이, 하교 시간대 보행지도를 담당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동행 하교 활동을 하는 교통안전지도사, 2026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이 참석했다.
먼저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신속한 대처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직접 실습하면서 응급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어진 교통안전교육에서는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어린이들의 보행을 지도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아봤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과 교통 위험에 잘 대처하고, 무엇보다 본인의 안전도 잘 살피며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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