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둔촌1동, 폭염 속 공동주택 관리원·미화원 격려 현장 방문

생활지원센터 4곳·둔촌파출소 찾아 320여 명에 간식 전달하며 안전 당부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12 22:41:36

▲ 둔촌1동 야외 근로자 격려 현장 방문 사진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1동은 폭염 속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야외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1일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둔촌1동은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로만 이루어진 지역으로,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원과 미화원 등 많은 인력이 실외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둔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명자)와 함께 진행됐다. 둔촌1동은 생활지원센터 4곳과 둔촌파출소를 방문해 320여 명의 실외 근무자에게 폭염 속 안전 관리를 당부하고 시원한 간식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둔촌1동은 이웃 간의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우리모두 이웃사촌 캠페인’을 추진하며 공동주택 실외 근무자를 대상으로 격려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온열질환 등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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