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 판매전' 개최
강동땡겨요·상품권 혜택 안내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 홍보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08 20:51:39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6월 11일부터 이틀간 강동구청 잔디광장(열린뜰)에서 (사)서울특별시강동구상공회와 협력해 '행복나눔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전에는 천연석 반지와 코인 목걸이 등 장신구를 비롯해 의류, 도자기, 방향용품(디퓨저)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공예품을 판매하는 관내 20여 개 소상공인이 참여한다.
특히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도 행사에 함께해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준비한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 배달앱 '강동땡겨요' 지원사업도 함께 소개한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동땡겨요 이용 방법과 상품권 혜택을 안내하고, 현장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행복나눔 판매전이 판로 확보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소비가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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