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서비스 '문자소통 365' 본격 가동

유보화 구청장 직통 문자 소통 창구 개설., 생활 속 불편부터 정책 제안까지 문자로 간편하게 접수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13 22:27:51

▲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휴대전화로 접수된 문자 민원을 확인하고 답변하고 있는 모습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성동구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 ‘문자소통 365’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자소통 365’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제안,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주민 소통 창구다.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문자 한 통으로 간편하게 의견을 보낼 수 있다. 서비스 번호는 전용 휴대전화번호 ‘010-6899-4239’이며, 문자메시지 전용으로 운영된다.

구는 ‘문자소통 365’ 운영을 통해 단순한 민원 접수창구를 넘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주민 참여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자메시지로 접수된 의견은 담당 부서를 통해 신속하게 내용을 확인하고, 현장 점검 및 필요한 조치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처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특히, 장기간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별도로 관리해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주민과의 신뢰를 높여갈 예정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주민 한분 한분의 의견이 정책의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작은 불편 하나도 꼼꼼히 살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문자소통 365'를 통해 주민의 일상 속 불편과 제안을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