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창의예술놀터 운영시간 확대... 여름방학 프로그램도 풍성

오늘 8월 28일까지 2개월간 성동 창의예술놀터 체험존 개방시간 연장 운영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13 22:28:13

▲ 성동 창의예술놀터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안내문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성동구 창의예술놀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부모님들이 더욱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성동 창의예술놀터는 금호동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3~4층에 위치하며 아동과 가족이 방문하여 다양한 예술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말에도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절기를 맞아 오는 8월 28일까지 2개월간 체험존 개방시간을 기존 3회차에서 4회차로 오후 7시까지 연장하여 개방한다. 체험존 이용은 성동구 신속예약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이용 시간을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여름아, 예술놀이를 부탁해”라는 테마로 한 달간 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예술·과학·디지털 분야를 융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감톡톡 쿠킹아트 ▲상상톡톡 과학예술(STEAM) ▲반짝반짝 창의아트스쿨 ▲영어와 함께하는 점프점프 신체놀이 ▲상상력을 굿즈로 AI 디지털아트랩 ▲소리톡톡 칼림바&핸드벨 놀터 ▲제4회 오싹오싹 테라스 예술놀이 등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창의예술놀터가 아동과 가족이 함께 가까운 곳에서 놀이와 학습 체험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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