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대도시에서의 새출발, 설렘 가득하게…강동구, 전입세대 정착 돕는 생활안내서 발간

소책자와 리플릿, 두 가지 형태로 동시 제작…맞춤형 생활 정보를 한눈에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29 14:48:38

▲ (책자) 2026 설렘가득 강동생활가이드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신규 전입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 설렘가득 강동생활가이드'와 '생활이 편해지는 내 손안의 강동'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강동구가 인구 50만 대도시로 도약함에 따라, 구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안내서를 두 가지 형태로 제작했다. 상세한 정보 제공이 필요한 구민을 위한 ‘소책자’와 간편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리플릿’을 함께 발간해 정보 활용의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

소책자인 '2026 설렘가득 강동생활가이드'에는 생활민원, 복지‧건강, 문화‧교육‧환경, 안전‧교통, 일자리‧경제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162개의 유용한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리플릿 '생활이 편해지는 내 손안의 강동'에는 전입 시 필수 점검표와 주요시설 안내를 비롯해 분야별 행정 서비스로 바로 연결되는 큐알(QR)코드 42종을 수록하여,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발간물 곳곳에는 강동구 특화 거리의 대표 캐릭터인 ‘로로’를 적극 활용해, 분야별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정보 전달력을 높이고 친근함을 더했다.

해당 발간물은 전입신고를 위해 동주민센터에 방문하는 세대에 배부되며, 누구나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전자파일(PDF)과 전자책(eBook) 형태로 제공된다.

강동구 관계자는 “생활 정보를 가득 담은 이번 발간물이 강동구에 첫발을 내딛는 전입 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50만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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