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3동,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 장바구니 채운다

관내 저소득 주민 100가구에 50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전달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27 01:37:17

▲ 강동구 천호3동 온누리상품권 전달식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3동은 지난 6월 17일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의 후원을 받아 관내 저소득 주민 100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천호3동이 ‘2026년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사업비 50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천호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업을 주관했다.

이번 사업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호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상품권 전달을 지원하는 등 사업 전반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업 운영에 힘을 보탰다.

한편, 천호3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1년부터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다. 누적 사업비는 총 6,100만 원 규모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천호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온누리상품권 지원이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정민 천호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온누리상품권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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