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사당 카페·공방 밀집지, 걷고 싶은 거리로"

사당1동 카페·공방거리 활성화 위한 주민간담회 18일 열려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20 00:21:53

▲ 사당1동 카페·공방거리 활성화 주민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류삼영 당선인(왼쪽)
[뉴스힘=박노신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사당1동 카페·공방 밀집 지역에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류삼영 당선인은 지난 18일 오후 이수역과 사당역 사이의 카페·공방 밀집 지역에서 열린 ‘사당1동 카페·공방거리 활성화 주민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당선인은 이를 위해 “보행자 우선구역 지정, 차량 속도 제한, 도로면 도색, 조명 설치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인수위원회는 상권의 자생력을 키우고 각종 지원을 받는 데 유리하도록 상인회를 조직하는 일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동작구도 사당1동 카페·공방거리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실효성 있는 상권 지원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상인 10여 명이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류삼영 당선인의 공약이었던 사당1동 카페·공방거리 활성화에 대해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원회 소관 분과인 미래교육·생활경제 분과는 간담회에서 드러난 당선인의 구상을 18일부터 이어지는 분과별 회의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수역과 사당역 사이에는 개인사업자가 운영하고 있는 카페나 공방 40여 곳이 밀집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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