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여름철 대비 건축공사장 등 안전 점검 실시

5월 11일 ~ 6월 12일 5주간 건축공사장 및 집중관리대상 시설물 138개소 점검 실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27 15:21:36

▲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하는 모습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성동구는 풍수해 및 폭염 등이 발생하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공사장 관계자의 경각심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공사장과 집중관리대상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및 집중관리대상 시설물(노후건축물, 축대·옹벽 등) 138개소로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5주간 점검을 실시하며, 이중 63개소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대·옹벽 등의 경우 상부 및 하단부 침하 균열 발생 상태, 배수구 기능 유지 상태 등, 건축공사장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상태와 계측관리 상태, 호우 및 강풍 대비 현장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 발견 시에는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라며 “주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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