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2동,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와 함께 청소년·주민 생활 지원 나서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공모사업으로 2,000만 원 확보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29 21:15:44

▲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와 함께하는 천호2동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2동은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의 후원을 받아 관내 청소년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천호2동은 ‘2026년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천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추진했으며, 장학금과 냉방용품 지원 등 주민의 생활에 필요한 복지 지원에 사용됐다.

먼저 지난 6월 12일에는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 17일에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에너지 취약계층 40가구에 고성능 선풍기를 전달하며, 주민들이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영숙 천호2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과 지사 이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천호2동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세심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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