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발전에 헌신한 주인공은? 제35대 강동구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오는 11월 13일까지 제35대 강동구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20 23:14:43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11월 13일(금)까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강동을 빛낸 ‘제35대 강동구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동구민대상은 지역사회와 구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 분야는 사회발전ㆍ봉사, 환경, 경제발전, 효행ㆍ선행, 문화ㆍ체육, 교육 등 총 6개다. 부문별로 개인 또는 단체 1팀을 선정하며, 사회발전ㆍ봉사부문은 개인과 단체를 각각 시상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강동구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강동구에 소재지를 둔 개인 또는 단체로, 각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관계 기관장, 부서장·동장, 단체장 또는 개인이 할 수 있다. 다만,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구민 2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야 한다.
추천 서류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나 강동구청 자치행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강동구청 누리집 내 ‘명예구민추천방’에 게시글을 등록해 추천할 수도 있다.
수상자는 후보자의 공적에 대한 사실 확인과 강동구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상식은 2027년 1월 신년인사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사회발전ㆍ봉사부문에서 KDW웨딩(단체)과 김동오 (사)주는사랑공동체 회장(개인), 환경부문에서 일자산회숲사랑자원봉사단, 경제발전부문에서 황희연 천호자전거거리상권협의회 부회장, 효행ㆍ선행부문에서 서귀임 성내3동 제18통장, 문화ㆍ체육부문에서 김종수 강동예술인총연합회 회장, 교육부문에서 (사)청송교육문화진흥회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는 강동구청 누리집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고, 신년인사회 등 구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우선 초청돼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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