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여름방학 실내 가족 공연 '엉클키드'로 무더위 식힌다!
미취학 아동·보호자 대상, 몸짓과 표정으로 풀어가는 비언어 서커스 코미디 공연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04 19:16:04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7일(금) 서울형 키즈카페 성내1동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 기획 공연 ‘엉클키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엉클키드’는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언어(넌버벌) 서커스 코미디 공연이다. 검은 중절모와 큰 뿔테안경, 낡은 가방을 든 익살스러운 광대가 몸짓과 표정, 다양한 소리만으로 무대를 이끈다. 언어를 사용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은 오후 3시와 5시 두 차례 진행되며, 키즈카페 이용객은 아동 1인당 2,000원의 이용료로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약 40분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과 즉흥적인 관객 참여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서울형 키즈카페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엉클키드’ 공연이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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