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구민과 함께하는 '안동 세계문화유산 답사' 참가자 모집

5월 26일~27일 2일간 온라인‧전화 신청⋯추첨으로 참가자 선정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21 20:08:17

▲ 2025년 1차 답사(안동)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2026년 제1차 세계문화유산 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 암사동 유적(사적 제267호)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세계문화유산과 유네스코 잠정목록에 등재된 유산이 있는 도시를 주민들과 함께 탐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는 6월 18일 목요일, 서울 암사동 유적 주차장에서 출발해 경상북도 안동시의 봉정사, 안동 하회마을, 병산서원을 하루 동안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답사에 참가하고 싶은 구민은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동구청 문화예술과에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19세 이상 강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반 1명을 포함해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진행해 총 40명의 참가자를 선정한다.

강동구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 답사는 올해 6월 안동을 시작으로 9월에는 여주, 10월에는 수원·화성, 11월에는 부여를 답사할 예정”이라며, “서울 암사동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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