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하남교산 복합커뮤니티 건립 국비 240억 확보 “수영장·체육관·문화·돌봄시설 품은 학교가 온다”

21일(금) ‘하남교산지구 복합커뮤니티 건립’ 사업, 교육부 공모 최종 선정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21 15:03:48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하남시갑)
[뉴스힘=박노신 기자]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하남시갑)은 21일 ‘하남교산지구 복합커뮤니티시설’ 유치로 국비 약 2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수영장부터 도서관, 돌봄, 문화시설까지… 원도심 생활 인프라 확충

이번 예산 확보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하남교산지구 복합커뮤니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되면서 결실을 맺었다. 대상지는 교산 신도시 북부(천현동 63-2 일원)로 이전이 정해진 남한중학교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내 빈 공간에 지역 사회의 문화·체육·돌봄 시설을 넣어, 학교가 교육과 지역 거점시설로 동시에 자리잡도록 짓는 미래형 공공 인프라다. 이번 사업으로 하남 원도심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도서관,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 돌봄 및 보육시설,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과 지하주차장이 마련된다.

그동안 문화·체육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신장동, 덕풍동 등 하남 원도심 주민들의 오랜 갈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이광재, “새로운 미래 모델 학교 유치” 약속 이행… “더 많은 예산 확보 총력”

이번 사업 선정은 이광재 의원이 선거 당시 약속했던 ‘공부하고, 일하고, 즐기고, 쉴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시설 건립’ 공약을 신속하게 이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 의원은 당선 직후부터 교육부와 하남시,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복합시설 유치와 원도심 인프라 확충의 당위성을 끈질기게 설득해 왔다.

새롭게 선보일 남한중학교 복합커뮤니티시설은 학령인구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하남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재 의원은 “최고의 학교와 함께 하남 원도심을 더 활력 넘치는 곳으로 만들겠다”라며 “학교복합화 시설을 지속 확대하면서, 하남의 교육과 문화인프라 투자를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