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의 위엄! 부산 KCC 이지스, 2026-2027 KBL 공식 개막전 출격

10.3. 14:00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새 시즌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첫 경기이자 홈 개막전 개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02 19:39:05

▲ 2026-2027시즌 홍보 포스터
[뉴스힘=박노신 기자] 부산시는 오는 3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6-2027 KBL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의 홈 개막전이자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공식 개막전'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압도적인 기량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부산 KCC 이지스는 '디펜딩 챔피언'의 자격으로 이번 시즌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전체의 첫 경기를 안방에서 치르는 영광을 안았다.

새 시즌 첫 승리를 향한 개막전 상대로는 창원 LG 세이커스를 맞이해 다시 한번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정몽열 부산 KCC 이지스 구단주,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주요 관계자들과 8,000여 명의 농구 팬들이 함께해 새 시즌의 역사적인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개막전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당일 오후 1시부터는 팬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 KCC 이지스 선수단의 지난 우승 영광과 활약상을 담은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치어리더 팀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특별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식 행사에서는 양 팀 선수단 입장에 이어 최형길 KCC 단장의 개회사, 이수광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총재의 시즌 개막 선언이 진행되며, 전재수 시장의 축사로 본격적인 정규시즌의 막을 올린다.

부산 KCC는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홈과 원정을 오가며 총 62경기를 치르게 된다.

개막전 관람 티켓은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통합 누리집과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전재수 시장은 “지난 시즌의 뜨거웠던 우승 열기를 이어받아 올해도 멋진 경기력으로 코트를 누비며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활력을 안겨주길 기대한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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