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꿈을 현실로... 중랑구, 청년 연기단원 모집
5월 31일까지 중랑면목미디어센터 누리집 통해 신청 접수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27 15:25:06
[뉴스힘=박노신 기자] 중랑구 중랑면목미디어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영상 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활동사진제작단 2030’ 참가자를 모집한다.
‘활동사진제작단 2030’은 20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연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기 기초부터 촬영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영상 콘텐츠 제작과 연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랑면목미디어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활동사진제작단’은 기존에 5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운영돼 왔다. 센터는 2024년 1기, 2025년 2기를 운영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수료 이후에도 단편영화 ‘무지개 마을’ 제작과 웹드라마 활동 등으로 창작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기존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층의 문화콘텐츠 제작 참여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청년 대상 프로그램인 ‘활동사진제작단 2030’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총 10명의 연기단원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 중랑면목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화 인터뷰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6월 4일 발표된다.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활동사진제작단 참여자들이 과정 수료 이후에 영화와 웹드라마 제작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문화콘텐츠 창작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과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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