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여름방학 창의예술교실 오픈데이 융합발표회 개최
뮤지컬·작곡·디자인 등 6개 분야 결합한 융합 공연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05 22:58:35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오는 8월 7일 '2026 여름방학 창의예술교실'의 결실을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오픈데이' 융합발표회를 개최한다.
'오픈데이'는 여름방학 창의예술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10일간의 창작 활동 결과를 공연과 전시로 선보이는 자리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예술 장르를 융합하는 창작 경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고,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예술‧융합 역량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8월 7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연극·뮤지컬·영상·작곡·조형·디자인 6개 분야 학생들이 함께 만든 융합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융합공연 '오늘을 저장하시겠습니까?'는 손톤 와일더의 퓰리처상 수상작인 희곡을 학생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과거의 하루를 다시 마주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일상과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전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오픈데이는 학생들이 방학 동안 쌓은 예술적 역량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술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Tech · Eco-Art를 주제로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약 4만 명의 서울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교원 연수와 전시, 특별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과 교원의 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 및 소식은 카카오톡 채널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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