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넘치는 아이 양육법 따로 있다!"…강남구, 14일 최민준 소장 초청 '소통양육법' 특강 개최
육아전문가 최민준 소장 초청…자존감 훈육법 및 현장 즉문즉답 토크콘서트 진행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1-06 22:23:43
[뉴스힘=박노신 기자] 강남구가오는 오는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강남어린이회관 6층 다누리실에서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명사 초청 특강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양육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올바른 자녀 훈육과 가정 내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사는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tvN ‘어쩌다 어른’ 등 방송 출연과 유튜브 구독자 101만 명을 보유하며 대한민국 대표 '아들교육 전문가'로 저명한 최민준 아들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강연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양육 노하우로 채워진다. ▲기본적인 양육 방법 ▲자녀의 자존감 향상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훈육방법 ▲부모와 자녀 간 올바른 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일방적인 강연에서 벗어나 양육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현실적인 고민을 직접 나누고 전문가가 답하는 즉문즉답 방식의 토크콘서트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 관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육자 80명이며, 참여 신청은 강남어린이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어린이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특강이 양육자에게 실효성 있는 부모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가정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아이를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에서 참된 양육이 시작된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부모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노하우를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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