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부부의 날 맞아 '사랑의 메시지' 이벤트 운영

20일 오전 10시까지 접수, 평소 전하지 못한 고마움 담은 글에 영상메시지로 제작해 전달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13 21:58:11

▲ [홍보지]강남구가족센터, 부부의 날 캠페인 운영
[뉴스힘=박노신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부부간의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전달’ 이벤트를 운영하고, 그 참여자를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이벤트는 평소 전하지 못했던 배우자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글로 담아내면, 이를 영상 메시지로 제작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부 사이의 소통을 돕고,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부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부는 ‘사랑하는 내 짝꿍에게’ 또는 ‘고마운 내 짝꿍에게’로 시작하는 메시지를 작성해 포스터의 Q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메시지 글자 수는 별도 제한이 없으며, 접수 기한은 20일 오전 10시까지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본인이 작성한 메시지로 제작한 영상이 제공된다. 이 가운데 정성스러운 사연을 보낸 5팀을 선정해 선물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와 개별 메시지 전달은 부부의 날인 5월 21일 진행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가까운 사이일수록 마음을 표현하는 일이 더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며 “부부의 날을 맞아 평소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고마움을 전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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