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대도약의 완성' 민선9기 공식일정 시작
망우역사문화공원 참배·취임식 통해 민선9기 본격 출범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02 23:17:58
[뉴스힘=박노신 기자] 중랑구가 지난 7월 1일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구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날 망우역사문화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식을 개최하며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구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날 오전 망우역사문화공원 독립유공자 묘역을 찾아 유관순 열사와 만해 한용운 선생, 소파 방정환 선생의 묘소를 참배하며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구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구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오후에는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구민과 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서는 지난 민선7·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구정 비전과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구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선9기 중랑구는 교육, 경제, 복지, 안전, 도시 발전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정책을 더욱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민선9기는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랑 대도약을 실현하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구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더 살기 좋은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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